세계태권도연맹(WT)은 9일 조정원(오른쪽) WT 총재가 국제모터보트연맹(UIM)이 주는 ‘스테파노 카시라기 메모리얼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총재는 현지시간 7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 뮤지엄에서 열린 UIM 갈라 어워즈에서 라파엘 키울라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이자 UIM 회장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조 총재는 태권도박애재단(THF)을 설립하고 난민과 불우 청소년이 보다 나은 삶을 살면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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