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야탑역 광장에 시민이 길거리를 오가며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임시 ‘손 세정대’를 설치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서 감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지역 내 확산 예방을 위한 긴급 조처다. 설치 장소는 야탑역 광장 4번 출구 앞 1곳으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연결돼 있고 인근이 고속버스터미널, 영화관, 먹자골목 등 상가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지역이다.
손 세정대는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손 소독제도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출퇴근이나 이동 시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이 지역에 임시 손 세정대를 마련한다”고 했다.
성남시는 지난 2일부터 3개 구 보건소와 20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군 합동 방역단이 확진자 동선 이외에도 민원 발생 지역까지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