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분당제생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 사망한 환자(용인외-2번)의 유족 1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됐다.
용인시는 19일 기흥구 언남로 스파팰리스리가 아파트 거주 A씨(용인-23번)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용인외-2번 환자와 최종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6일 진단검사를 받을 때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후 자가격리를 유지하다 전날 격리 해제 전 마지막 재검을 위한 검체를 채취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경기도에 격리병상 지정을 요청하고 A씨 자택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했다. A씨 배우자는 6일과 18일 두 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로 접촉자를 격리하고, 동선에 대한 추가 방역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