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전자음악의 선구자 격인 윤상이 새로운 일렉트로닉 뮤지션 발굴을 위한 대회를 연다.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일렉트로닉 장르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디지털리언 믹스업 vol.2’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만 30세 이하 일렉트로닉 장르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음원 사이트 멜론(Melon) ‘디지털리언 믹스업 vol.2’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시작, 두 달간 지원을 받는다. 실제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미디만을 사용해 완성한 트랙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가창을 포함한 곡도 지원 가능하다. 가창자는 지원팀에 소속되지 않아도 무관하다.
1차 합격자는 오는 6월 2일 발표되며, 2차 예선에서는 본인의 노래를 리믹스 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정식 음원 발매의 기회도 제공된다. ‘디지털리언 믹스업’ 첫 대회 우승자인 어피스오브어니언(Apieceofonion)의 ‘얼론’(Alone remix)은 정식으로 음원이 발매된 바 있다.
올해 대회의 상금은 세계 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에서 후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