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29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읍에 주소지를 둔 유학생 A씨가 28일 검사를 실시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A씨 부모를 자가 격리하고 검사 당일 접촉한 울진군의료원 직원 3명과 A씨가 탄 택시기사를 군 지정 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조치했다.
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접촉자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진으로 와 집에 머물렀다.
울진군 관계자는 "A씨는 30일 문경시 소재 서울대병원인재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며 "확진자 이동 경로가 확인되는 대로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