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높은 온도에 약하다고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름 더위에도 확산을 멈출 가능성은 작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질병통제센터(ECDC)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중국의 일부 자치구와 싱가포르 같은 열대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식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예비 분석 결과들을 인용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도 위험성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ECDC는 감염자 격리와 휴교, 직장 내 거리 유지 등과 같은 조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CDC는 유럽의 의료 시스템은 포화 상태가 될 높은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거나 병원 수용 능력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가 없으면 4월 중순까지 모든 유럽국가의 집중치료 병상이 수용 능력을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열 기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