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축제 예산 35억원 지역경제에 긴급 수혈
탐라콘서트, 제주국제콘퍼런스 등 66건은 연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의 봄을 만들어가던 유채꽃 축제, 4.3희생자 추념식 전야제 등 22건의 대형 이벤트가 취소돼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봄에 열리기로 했던 나머지 66건의 축제·행사는 일단 연기됐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열리기로 했던 제주들불축제, 왕벚꽃축제, 유채꽃축제,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전야제 등 22건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2월부터 6월 열릴 예정이던 탐라문화콘서트와 제주국제콘퍼런스 등 66건은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
제주도는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못한 예산 35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추경예산 편성 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재편성한 뒤,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또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음에 따라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대상과 업종별 융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