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ID 홍보 용역 착수…7일까지 접수 마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Seoul International District) 조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는 올해 시민과 함께 영상을 만드는 홍보 용역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는 서울시가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가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SID 홍보 용역 업체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7일까지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동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영상 홍보는 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의 추진배경과 목적, 효과 등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 미래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핵심공간으로서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을 소개하고, 탄천·한강 친환경 수변공원과 조화된 도시 미래상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을 이해가고 기억하기 쉽도록 사업목표와 역할, 미래상이 반영된 로고 디자인 및 슬로건을 개발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을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 및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 기여 효과를 시민과 함께 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집중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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