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에 맞춤형 메디푸드 업체 ㈜잇마플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이다. 잇마플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건강 상태를 수집·분석한 뒤 개인별 맞춤 식사와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식단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 2년 만에 매출액 5억7천만원을 달성하고 신규 일자리 13명을 창출했다고 농식품부는 소개했다.
김슬기·김현지 잇마플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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