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라면세점은 제주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총 10일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휴점일은 매주 토요일·일요일과 국회의원 선거일, 부처님 오신 날 등 총 10일이다. 그동안 제주점은 연중무휴로 운영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작년까지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도했으나, 최근에는 주 1회 중국을 오가는 춘추항공 임시편(1편)을 제외한 모든 제주 국제선 항공편이 중단됐다.
제주점은 앞서 두 차례 영업 단축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게 확인돼 임시 휴업 후 재개장한 2월7일부터 기존 영업 시간에서 30분 단축했고, 3월12일 추가로 1시간 더 단축했다. 제주공항점은 현재 임시 휴업 중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영업 정상화 시점은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보고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