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여성들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를 대비, 비상용 무료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이달 초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가 설치한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 5대는 시청과 청소년수련관·상주도서관·상주초등학교 등 공공기관 화장실에 설치해 여성 누구든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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