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유도연맹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16일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도쿄의 일본유도연맹 사무국에서 일하는 직원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제 감염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유도연맹은 지난 4일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감염자 외에도 10여 명의 관계자가 발열 증상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대부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결과가 나오지 않은 직원이 있어서 감염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일본유도연맹은 지난 15일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심의하는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이사회를 5월 7일 이후로 연기했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한 곳에서 5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클러스터(집단감염)로 정의한다. 일본유도연맹은 일본 경기단체 중 처음으로 집단감염을 인정한 단체가 됐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