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종로를 제외하고 서울 내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동작, 강남, 구로등의 10시 투표율이 전국 평균 투표율인 11.4%보다 높게 나타났다.
동작을은 민주당 이수진 판사와 통합당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맞붙은 곳이다. 구로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용태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일전을 벌이고 있다.
동작구의 경우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은 11.8%의 투표율을 보였다. 34만7864명 중 4만1064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구로구 10시 투표율은 11.7%로 35만2717명 중 4만1248명이 투표했다.
강남구는 10시 기준 46만663명 중 5만5397명이 투표해 12.0%의 투표율을 보였다.
강남 을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전현희 후보가, 미래통합당에서 박진 후보가 맞붙였다. 강남갑은 민주당에서는 김성곤 후보가, 통합당에서 ‘탈북 외교관’인 태구민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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