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살아있으며 건강하다(alive and well)"고 26일 말했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 특보는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Our government position is firm)"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불필요한 억측이 확산되는 것을 강하게 경계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4월13일 이후 원산지역에 머물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의심스러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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