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회견 예정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격 사퇴한다.
부산시는 23일 “오 시장이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 시장은 부산 지역 정가와 부산시청 안팎에서 건강 이상설이 돈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21대 총선 하루 전인 지난 14일 연가를 냈고, 선거 당일인 15일도 비공개 투표를 했다. 이후에도 부산시청으로 출근은 했지만,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다. 오 시장의 한 측근은 “일신상 이유로 사퇴하는 것은 맞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산 지역 정가와 부산시청 안팎에서는 오 시장 사퇴 사유를 두고 다른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