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역북우남퍼스트빌 아파트와 역북동 도시공원 등을 끼고 흐르는 역북동 627-14 일원 능막천 산책길에 조명설비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조명설비가 없어 야간에 이곳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시민들이 겪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6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 일대는 산책로는 조성됐으나 조명설비가 없어 퇴근 후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구는 1억원 사업비를 들여 연초에 실시설계를 한 뒤 이달 들어 조명설비 설치까지 완료했다.
산책로 주변 여유 부지를 이용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갖춰 친근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제공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역북동 내 번암근린공원과 역북1어린이공원, 역북1근린공원 등을 잇는 능막천 산책로를 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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