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몰래카메라 동원…경찰, 강사·경영진 기소의견 송치
[헤럴드경제=뉴스24팀] 녹음기, 몰래카메라 등을 동원해 토익(TOEIC) 시험 문제를 조직적으로 유출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등)로 파고다어학원 전·현직 강사와 경영진 등 10여명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차례 토익시험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를 녹음기와 몰래카메라 등 장비로 불법 저장한 뒤 학원 강의 때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은 지난해 이런 의혹을 포착하고 학원 측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밖에 파고다어학원 법인도 양벌규정을 적용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