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살 가능성 염두에 두고 수사중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의 한 주택에서 할머니와 손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비닐에 덮여 있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미뤄 두 사람이 사망한 지 2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1시께 서울 동작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집 안에서 비닐에 덮인 70대 여성과 10대 남자아이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미뤄 두 사람이 사망한 지 2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이웃은 “작년 가을에 이사 온 사람들인데 이웃과 교류가 없었고 지난 설 명절 직전에 마지막으로 봤다. 할머니는 두 번 마주친 게 전부”라고 말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타살됐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파악하는 한편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