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육군소장 김도균·이영철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수도방위사령관과 국방정보본부장에, 해군소장 김정수·이종호를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작전사령관에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육군준장 김권 등 6명과 해군준장 양용모 등 3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등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8일 "올해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며 "중장 및 소장 진급 및 중장 이하 장성급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직무역량, 덕망 등을 고루 갖춘 우수자 선발에 주안을 뒀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국방 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선도할 수 있고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병영문화 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엄선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해 복무 활성화와 군심 결집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