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로 구성된다. 또한 수도권전철 수인선 송도역으로 KTX연장도 계획돼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2021년 예정),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1km 내에 총 6개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채드윅국제학교, 인천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 카톨릭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단지는 세련된 외관설계(커튼월룩)를 적용하고 대부분 남측향(남동·남서)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공기오염 물질로부터 안전한 청정단지를 구현할 수 있는 ‘H 클린알파 2.0’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특허기술인 H 클린알파 2.0은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폼알데하이드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차별화된 실내 키즈 놀이터인 H 아이숲과 O2 어린이집, O2 골든라운지 등이 꾸며져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돕는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 원)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송도 랜드마크시티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고 개발 계획도 많다”며 “송도국제도시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에 지어지며 6월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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