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사 최초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다음 1일 선보인다.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 제공되는 금융·쇼핑·콘텐츠 등을 하나로 묶어 회원제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다음달 1일 유료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 플러스’를 본격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는 일정 비용을 낸 네이버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멤버십 비용은 다음달 1일 정식 출시 때 공개된다.
네이버가 제공하고 있는 e커머스, 콘텐츠, 금융 등 각종 서비스에 대한 통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가입 고객은 네이버쇼핑·예약·웹툰 서비스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최대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월간 결제금액 20만원까지 ‘기본 구매 적립’ 외에 4%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최대 5%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이와 함께 20만원부터 200만원까지의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기본 구매 적립’ 외에 추가 1% 적립 혜택을 받는다.
멤버십 적립 혜택은 네이버페이 이용시 제공되는 다양한 적립 혜택들과 별도로 제공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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