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기자]경북 영주시는 가흥동 구학공원을 치유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경관폭포 공사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구학 공원은 지난 2016년 경상북도 낙후지역 지역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지 56년 만에 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경관 폭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8억원을 들여 최고 높이 14m에 폭 40m짜리 주 폭포 1개와 보조 폭포 2개를 만들어 여름철에 들어가기 전에 가동할 계획이다.
구학공원은 삼봉 정도전 선생과 관련 있는 삼판서 고택과 시민이 많이 찾는 서천이 있는 곳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구학공원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산에 있는 돌을 사용하는 등 자연스러운 폭포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목재데크와 전망정자, 숲 속 놀이시설 등을 추가로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품 도심속 휴식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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