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 9차년도 협약식을 열어 ‘안심카’와 ‘희망나래 도서관’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 4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11인승 승합차 80대, SUV 전기차 5대의 ‘안심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은 아동들의 안심 귀가와 문화체험 등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부분 주택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연료비, 충전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에 친환경 전기차 지원을 시범 시행한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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