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겨울이 한참 지나 5월의 중턱이 넘어간 19일 강원 산간지역 곳곳에 때아닌 눈이 내려 다시 겨울이 온 듯했다.
19일 오후 들어 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중청대피소 일대에 눈이 내렸다.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부터 중청대피소 인근에서 진눈깨비가 날리더니 눈발이 점점 굵어져 2㎝가량 쌓였다”고 전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과 향로봉에 눈이 내렸다. 기온도 뚝 떨어져 설악산은 영하 1.3도, 향로봉은 영하 0.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층부의 차가운 공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해발 1500m 이상 고지대에 눈이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