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겨울이 한참 지나 5월의 중턱이 넘어간 19일 강원 산간지역 곳곳에 때아닌 눈이 내려 다시 겨울이 온 듯했다.
19일 오후 들어 설악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중청대피소 일대에 눈이 내렸다.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부터 중청대피소 인근에서 진눈깨비가 날리더니 눈발이 점점 굵어져 2㎝가량 쌓였다”고 전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과 향로봉에 눈이 내렸다. 기온도 뚝 떨어져 설악산은 영하 1.3도, 향로봉은 영하 0.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층부의 차가운 공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해발 1500m 이상 고지대에 눈이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