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갑질’에 시달리다 결국 유서를 남기고 숨진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민 A(49) 씨가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정수경 영장전담판사는 22일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8일 A 씨를 조사한 뒤 다음날 상해, 협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 주민인 A 씨는 경비원 최 씨와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최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A 씨에게 상해와 폭행, 협박 등을 당했다는 음성 유언을 남긴 뒤 10일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온 뒤 “혐의를 인정하느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최 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