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맵 구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의 위치와 주소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로페이 맵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5678개다. 구는 제로페이 맵을 자체 구축해 지난 21일부터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봉구 홈페이지(생활〉산업/경제〉제로페이 맵)에 접속하면 별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제로페이 가맹점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봉 모바일 사이트(m.dobong.go.kr)와 버라이어티 도봉앱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맵은 행정동별, 업종별로 검색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가 찾기 쉽도록 했다. 업체명과 업태별 검색기능도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구는 앞으로 상시적으로 정보를 파악해 신규가맹, 가맹점 폐업 및 업종변경, 가맹점 정보변경 등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사랑상품권 발행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문의가 이어져 구민편의를 위해 제로페이맵을 구축했다”며 “지속적으로 제로페이맵을 관리해 사용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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