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사진)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칸,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세계 20개 영화제의 주관 단체와 유튜브가 개최하는 ‘위아원(We are One·우리는 하나)’ 온라인 영화제에 참여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참석자로는 이들 외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스티븐 소더버그 등 유명 영화감독도 포함됐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국제영화제가 줄줄이 취소, 연기되자 국제영화제 주관단체들과 유튜브가 전 세계 영화 팬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극복 기금을 모으기 위해 힘을 합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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