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도 “관행 무시 안 돼” 힘 보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끝나기 전 국회의장단을 먼저 선출할 수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놓고 "다수의 힘으로 일방적으로 하겠다는 의사"라고 반발했다.
주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개원 협상은 의장단 뿐 아니라 상임위원장 배분이 끝난 다음 한 게 지금껏 관례"라며 원 구성 협상의 일괄 타결 뒤 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상생과 협치는 입으로만 외치는 '구두선'이냐"며 "국가적 위기에 국정 과제를 하나하나 신속히 처리해도 부족할 판에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게 있다"고도 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원구성 진통은)협상 과정 중 일어나는 일이지만 관행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힘을 보탰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