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환자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인천은 2일 현재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이 중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5명이었으며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1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에서는 지난달 31일 부평구 모 교회 목사인 A(57·여·인천 209번 확진자)씨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와 관련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28일 A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 부흥회에서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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