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오팝의 대표 작가 요시토모 나라는 순수미술과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간다. 단순하면서도 때로 왜곡되고 과장된 표정으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감정을 숨긴 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살아야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대변한다. 오는 6월 20~30일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제4회 오프라인 메이저 경매에는 그의 작품 총 10점이 출품된다. 요시토모 의 작품이 단일 경매에서 이처럼 대거 출품되는 것은 국내 경매회사 최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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