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힘겹게 홀드를 챙겼다.
오승환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3-0으로 앞선 8회 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와 1볼넷을 허용해 1실점 했지만, 팀의 리드를 지키며 홀드를 기록했다.
오승환이 KBO리그 홀드는 2005년 6월 2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이후 5465일 만이다. 앞으로 1세이브를 추가하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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