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남도문화재단과 호반호텔&리조트는 11일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에서 ‘디스에이블드’와 ‘발달장애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도문화재단 윤주봉 이사장,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작가 6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스에이블드는 39명의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에이전시다. 호반그룹과 디스에이블드는 이번 창작 지원 사업을 ‘예술공작소 R’이라고 명명했다. 남도문화재단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워크숍 비용 등 3000만원을 지원하고, 호반호텔&리조트는 리솜리조트 내 작품 전시와 미술품 판매 등을 돕는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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