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 연구 결과
공기 중 에어로졸 제거 효과적
[헤럴드경제]]실내에 있더라도 환기만 잘 해도 코로나19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의학 전문가들은 창문과 문을 열 경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물방울 속의 바이러스를 밖으로 날려보낼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게 된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 건강한 건물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조 앨런 교수 역시 "창문을 여는 것은 쉽고 돈도 안든다"며 "어떤 건물에서나 바깥공기를 들이는 것은 가능하다"며 환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스크립스해양연구소의 킴벌리 프래더 박사는 "바이러스를 품은 에어로졸은 공기 중을 떠돌면서 몇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래더 박사는 지난 3월 워싱턴주에서 합창 연습에 참여한 사람들이 집단감염된 것도 에어로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 중 입자가 큰 것들은 최대 1.8m(6피트)를 이동한다. 그러나 공기 중의 매우 미세한 액체인 에어로졸들은 실내 방 안 전체를 계속 떠다닐 수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