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가격 1억6000만원대
BMW코리아가 스포츠액티비티차(SAV)인 ‘뉴 X5 M’과 스포츠액티비티쿠페(SAC) 모델 ‘뉴 X6 M’을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 X5 M과 뉴 X6 M은 BMW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V8 4.4ℓ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고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m이다.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M xDrive 시스템의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50㎞/h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M xDrive 시스템은 노면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네 바퀴에 토크를 이상적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또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했다.
앞면에는 검정색 M 전용 스트럿 키드니 그릴이 있고, 뒷면에는 듀얼 트윈팁 배기구가 적용됐다. 운전대에는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있다. 가격은 뉴 X5 M이 1억6460만원, 뉴 X6 M이 1억6760만원이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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