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 26일오후 대구 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이사장은 오는 7월에 위안부 역사교육관 설립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열기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할머니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을 만나 앞으로 의논해서 올바르게 잘하자고 대화했다"며 "7월 중에 정의연과 함께 대구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 취임한 이 이사장은 정의연 회계 부정 폭로가 잇따르면서 이 할머니와 접촉하지 못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