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제1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을 선정하고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시혁 의장은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21세기 비틀스’로 일컬어지는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 및 총괄 프로듀싱해 대한민국 콘텐츠 파워를 전 세계에 알렸다.
포니정재단은 “앞으로도 방시혁 의장이 뛰어난 인문학적 감성을 가진 아티스트이자, 수평적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는 혁신 기업가로서 그간의 저력을 바탕으로 더 큰 문화 혁신을 선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최초에 음악이 나를 왜 행복하게 했는지를 잊지 않는 동시에 음악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산업 확장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팬 경험을 혁신한다는 목표로 세상에 유익하면서도 번창하는 기업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포니정 혁신상의 상금 2억 원을 사회에 기부할 뜻을 전했다.
고승희·양대근 기자
test@amisystems.co.kr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