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3일 15년간의 독도 연구와 해양조사의 결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 자료는 KIOST 동해연구소 독도전문연구센터에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연구’의 성과물을 활용,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이다.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우리 땅 독도의 비밀’은 독도의 해저영토 면적, 독도바다 최초발견 어류, 독도 5형제,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강치 등 독도와 독도의 바다가 담은 다양한 과학적 사실과 연구결과를 숫자를 활용하여 한 권의 책을 간단하게 이미지로 표현했다.
KIOST 독도전문연구센터는 2006년도에 독도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독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종합 해양과학조사와 연구, 독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보급 등을 통한 독도 연구 성과의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박찬홍 KIOST 동해연구소장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독도를 보다 쉽게 알고 독도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연구 성과물로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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