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고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4월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가 진 전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했다.
진 전 교수가 지난 3월 27일 조 전 장관과 가족을 특정해 올린 페이스북 게시글과 관련해서다.
진 전 교수는 글에서 “웅동학원 탈탈 털어먹었죠? 동양대도 대입용 허위증명 발급의 수단으로 잘도 이용해 먹었죠? 내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보다 더 파렴치한 일도 있었습니다”, “사모펀드 문제도 그나마 중간에 불발이 됐으니 저 수준에 머물렀지, 성공했더라면 대형비리로 번질 뻔한 사건입니다”라고 했다.
신 대표는 “진 전 교수가 조 전 장관과 가족이 지금 수사받는 일 외에 더 위법행위가 있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5월 신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한 후 사건을 진 전 교수의 주거지 관할인 서울 마포경찰서로 이송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