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은 4일 일본 정부를 향해 "무분별한 군국화 책동"이라고 했다. 일본 정부가 '적 기지 공격력'을 보유하는 쪽으로 새 미사일 방어 전략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섶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자멸 행위'라는 논평을 통해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각종 전쟁법규의 조작을 통해 교전권, 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 개 전쟁을 치를 만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선제 타격 능력의 합법화는 재침 준비의 최종 완성을 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 책동이 섶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자멸 행위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최근 지상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 체계인 '이지스 어쇼어' 배치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새로운 방어 대책을 마련하는 논의에 나섰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