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 사업에서 철수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30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합작파트너인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업체 인터코스에 전량 매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원이다.
이로써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지분 100%를 갖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화장품 제조에 대한 투자에서는 아예 손을 뗀다”며 “앞으로 브랜드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제조업을 시작하기 위해 인터코스와 공동 출자해 지분율 50대 50으로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생산해오던 ‘연작’ 등은 앞으로 인터코스가 생산을 맡으며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