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프랜차이즈 ‘길동우동’이 신한은행과 함께 기존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길동우동은 지난 8일 ㈜다온푸드 박흥순 대표와 신한은행 최영화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천호동 강동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박흥순 ㈜다온푸드 대표는 “금번 업무 협약이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 불황 극복과 양사 상생 협력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론'은 가맹본사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 규모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소속 가맹점주에게 차별화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대출 제도이다.
길동우동 예비 창업자들은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초기 부담이 큰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을, 기존 가맹점주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운전 자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고 5,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우대 적용도 가능해 어려운 경제불황의 시기에 가맹점주들이 자금 운용상의 부담을 한 층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화 신한은행 강동본부장은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길동우동 사장님들과 예비창업자 분들에 대한 성공적인 금융지원을 발판 삼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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