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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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팬들의 투표로 활동곡을 정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을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티즈는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곡을 정하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인셉션’(Inception)과 ‘땡스’(THANXX) 등 두 곡의 제목이 새겨진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토리 라인, 음원 미리듣기, 퍼포먼스 영상 프리뷰 등의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 투표를 진행한 뒤 에이티즈 멤버들의 선택을 반영해 활동곡을 정한다.

선정된 곡은 발매 전날인 28일 진행될 온라인 컴백쇼 ‘에이티즈 에어 콘 제로 : 피버 파트1’(ATEEZ AIR CON ‘ZERO : FEVER part.1’)에서 공개된다.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컴백쇼에서 멤버들은 신곡 무대는 물론 세계관 뒷이야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새 앨범에서 기존 ‘트레저’(TRESURE) 시리즈의 막을 내린다. 새 앨범의 활동과 함게 이번에는 프리퀄 스토리를 선보이며 보다 정교해진 스토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에이티즈는 자신들의 세계관을 녹인 16분 길이의 ‘다이어리 필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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