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서울시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관계 기관이 조사 중이다.
20일 중부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 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샤워를 마친 후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발견한 유충이 “1㎝ 정도 길이에 머리카락 굵기의 붉은 벌레”라며 “물속에서 실지렁이처럼 꿈틀거린다”고 밝혔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해 김씨가 발견한 유충을 수거했으며 정확한 유입 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