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학생 누적 60명, 교직원 13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1일 전국 23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전날 대비 1곳이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내 초·중·고교가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영향이다.
이어 서울 5곳, 광주 2곳, 경기 2곳 등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 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60명, 교직원은 13명으로 하루 전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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