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민간 연기금의 운용을 4년간 더 맡게 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 연기금사무국은 이날 오후 한투운용을 민간 연기금 투자풀 주간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민간 연기금 투자풀은 공제회와 사학기금 등이 운용을 위탁한 투자금으로 규모가 2조9000억원에 달한다.
2015년 5월 처음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한투운용은 이번에 삼성자산운용과 경합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투운용은 실사와 협상 과정 등을 거쳐 주간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면 2024년 8월까지 앞으로 4년간 더 운용을 맡게 된다.
주간운용사는 민간 연기금 자산의 위탁운용 및 기금별 운용 전략, 위험관리, 성과평가 자문 등 포괄적인 자산운용서비스를 맡는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