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민간 연기금의 운용을 4년간 더 맡게 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 연기금사무국은 이날 오후 한투운용을 민간 연기금 투자풀 주간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민간 연기금 투자풀은 공제회와 사학기금 등이 운용을 위탁한 투자금으로 규모가 2조9000억원에 달한다.
2015년 5월 처음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한투운용은 이번에 삼성자산운용과 경합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투운용은 실사와 협상 과정 등을 거쳐 주간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면 2024년 8월까지 앞으로 4년간 더 운용을 맡게 된다.
주간운용사는 민간 연기금 자산의 위탁운용 및 기금별 운용 전략, 위험관리, 성과평가 자문 등 포괄적인 자산운용서비스를 맡는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