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중 최초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최우수 단지로 인증을 받았다. 주거서비스 인증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해당 단지는 대림산업이 사업개발부터 시공 및 임대, 운영사업까지 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제도는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H와 한국감정원이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지원·공동체 활동 지원 등 총 5개 영역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성남시 수정구 위례 신도시에 위치해 지난 2017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지하1층~지상4층, 15개동 총 36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84㎡(전용면적)로, 위례 신도시 내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설계됐다.
이번 평가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세대 창고와 무인 택배함, 라운지 카페, 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갖추고 문화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 전문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설립하는 등 사업개발부터 시공 및 운영관리와 주택 임대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서 총괄적인 사업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주택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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