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이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명 늘어 1592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164명이 격리 중이며, 141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3명은 확진자 접촉 2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 1명, 구로구 1명, 관악구 1명 등이다.
지난 27일 확진받은 서울시 역사재생 자문위원(경기도 고양시 거주)으로 인한 시청사 내 추가 감염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 자문위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위촉된 외부인사로 시청사에 별도 사무공간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근 위원으로 지난 22, 23일에 출근했다.
시는 접촉자 총 32명에 대해 검사해, 32명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 위원이 머물던 신청사 11층 근무자 16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15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시는 이 밖에 검사희망 직원 88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
최초 감염경로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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