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난 6일 별세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모하는 시네콘서트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6일 별세한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모하는 시네콘서트를 다음 달 1일 오페라극장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옥주현은 ‘미션’ 중 ‘넬라 판타지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수록곡 ‘유어 러브’를 부를 예정이다. 신지아는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를 부른다. 이밖에도 ‘석양에 돌아오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황야의 무법자’ ‘킬빌’ 등이 연주된다. 영화평론가 오동진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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