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가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LG유플러스의 전자지급결제사업(PG) 부문을 토스가 인수하여 설립한 회사다. 양사는 지난 해 12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그 동안 업무 인수 인계 등 후속작업을 진행해 왔다.
PG회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카드사 및 은행 등 원천사 사이에서 결제 솔루션 구축과 대금 정산 등을 수행한다. 현재 110여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지만, LG유플러스 등 상위 3개사가 시장을 60%가까이 점유하고 있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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