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조명섭이 다음 달 12~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달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얼굴을 알린 조명섭은 20대 초반의 나이답지 않은 보이스와 창법으로 중장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조명섭의 첫 콘서트인 ‘달밤 음악회’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개댛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 전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1일 1회 공연으로 관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한다. 열 감지 시스템, 손 소독제, 문진표 등의 방역 시스템 역시 엄격하게 진행해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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